대구시와 국가보훈처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지역 독립 유공자와 유족 가정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달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독립 유공자 399가정을 포함해
민주, 국가 유공자 등
모두 만 천 8백여 가정입니다.
대구시는 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생존 애국지사 두 명의 보훈 명예수당을
기존 월 1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인상하고,
독립유공자 자녀와 손자녀들에게
특별위문금 20만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끝)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지역 독립 유공자와 유족 가정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달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독립 유공자 399가정을 포함해
민주, 국가 유공자 등
모두 만 천 8백여 가정입니다.
대구시는 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생존 애국지사 두 명의 보훈 명예수당을
기존 월 1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인상하고,
독립유공자 자녀와 손자녀들에게
특별위문금 20만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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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부착 사업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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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5 10:03:07
대구시와 국가보훈처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지역 독립 유공자와 유족 가정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달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독립 유공자 399가정을 포함해
민주, 국가 유공자 등
모두 만 천 8백여 가정입니다.
대구시는 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생존 애국지사 두 명의 보훈 명예수당을
기존 월 1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인상하고,
독립유공자 자녀와 손자녀들에게
특별위문금 20만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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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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