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을기업 지원 대상으로
대구에서 모두 6곳이 확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심사에서
달성습지 생태탐방 교육을 하는
강정보여울협동조합 등
마을기업 4곳이 새롭게 지정됐고,
먹거리교육사업을 하는
협동조합곰네들 등 기존 마을기업 2곳이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 마을 기업은
보조금 5천만 원을,
고도화 마을기업은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끝)
대구에서 모두 6곳이 확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심사에서
달성습지 생태탐방 교육을 하는
강정보여울협동조합 등
마을기업 4곳이 새롭게 지정됐고,
먹거리교육사업을 하는
협동조합곰네들 등 기존 마을기업 2곳이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 마을 기업은
보조금 5천만 원을,
고도화 마을기업은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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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대구시 마을기업 6곳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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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5 10:04:23
올해 마을기업 지원 대상으로
대구에서 모두 6곳이 확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심사에서
달성습지 생태탐방 교육을 하는
강정보여울협동조합 등
마을기업 4곳이 새롭게 지정됐고,
먹거리교육사업을 하는
협동조합곰네들 등 기존 마을기업 2곳이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 마을 기업은
보조금 5천만 원을,
고도화 마을기업은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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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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