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미국 고등훈련기 수출 실패 등 악재를 딛고
지난해 영업이익 천444억 원을 달성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KAI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전년보다 34.6% 늘어난
2조 7천894억 원으로,
당기순이익은 486억 원으로 공시했습니다.
이는 수리온 납품재개 물량 등이
반영되면서 실적 정상화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 고등훈련기 수출 실패 등 악재를 딛고
지난해 영업이익 천444억 원을 달성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KAI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전년보다 34.6% 늘어난
2조 7천894억 원으로,
당기순이익은 486억 원으로 공시했습니다.
이는 수리온 납품재개 물량 등이
반영되면서 실적 정상화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AI, 지난해 영업이익 1444억 원 흑자 전환
-
- 입력 2019-02-15 14:05:50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미국 고등훈련기 수출 실패 등 악재를 딛고
지난해 영업이익 천444억 원을 달성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KAI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전년보다 34.6% 늘어난
2조 7천894억 원으로,
당기순이익은 486억 원으로 공시했습니다.
이는 수리온 납품재개 물량 등이
반영되면서 실적 정상화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
-
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최세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