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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지난해 영업이익 1492억 원 흑자 전환
입력 2019.02.14 (10:50) 진주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미국 고등훈련기 수출 실패 등 악재를 딛고
지난해 영업이익 천492억 원을 달성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KAI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8천700억 원으로 전년보다 88% 증가했고,
전체 매출액은 전년보다 34.6% 늘어난
2조 7천894억 원으로 공시했습니다.
이는 수리온 납품재개 물량 등이
반영되면서 실적 정상화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 고등훈련기 수출 실패 등 악재를 딛고
지난해 영업이익 천492억 원을 달성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KAI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8천700억 원으로 전년보다 88% 증가했고,
전체 매출액은 전년보다 34.6% 늘어난
2조 7천894억 원으로 공시했습니다.
이는 수리온 납품재개 물량 등이
반영되면서 실적 정상화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 KAI, 지난해 영업이익 1492억 원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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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5 14:05:50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미국 고등훈련기 수출 실패 등 악재를 딛고
지난해 영업이익 천492억 원을 달성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KAI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8천700억 원으로 전년보다 88% 증가했고,
전체 매출액은 전년보다 34.6% 늘어난
2조 7천894억 원으로 공시했습니다.
이는 수리온 납품재개 물량 등이
반영되면서 실적 정상화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 고등훈련기 수출 실패 등 악재를 딛고
지난해 영업이익 천492억 원을 달성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KAI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8천700억 원으로 전년보다 88% 증가했고,
전체 매출액은 전년보다 34.6% 늘어난
2조 7천894억 원으로 공시했습니다.
이는 수리온 납품재개 물량 등이
반영되면서 실적 정상화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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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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