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에서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가
80곳으로 파악됐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가
급경사지 재해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으로 C등급 이하를 받은
경남의 천 6백여 곳 가운데
붕괴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급경사지는
80곳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80곳 가운데 이미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도 있다며,
해빙기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가
80곳으로 파악됐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가
급경사지 재해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으로 C등급 이하를 받은
경남의 천 6백여 곳 가운데
붕괴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급경사지는
80곳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80곳 가운데 이미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도 있다며,
해빙기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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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해빙기 낙석·붕괴위험 급경사지 8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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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5 14:05:52
경남지역에서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가
80곳으로 파악됐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가
급경사지 재해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으로 C등급 이하를 받은
경남의 천 6백여 곳 가운데
붕괴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급경사지는
80곳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80곳 가운데 이미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도 있다며,
해빙기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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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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