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함양군 소재
전기버스 제작업체인 '에디슨모터스'에서
환경친화적 자동차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서춘수 함양군수,
경남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설명회에선,
전기차 구매보조금 시스템 시연과
전기버스 시승식이 진행되는 등,
보급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올해 경남에 전기차 천 3백여 대를
보급하겠단 계획을 밝혔으며,
함양군도 전기차 12대, 전기버스 1대 등을 구입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기버스 제작업체인 '에디슨모터스'에서
환경친화적 자동차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서춘수 함양군수,
경남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설명회에선,
전기차 구매보조금 시스템 시연과
전기버스 시승식이 진행되는 등,
보급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올해 경남에 전기차 천 3백여 대를
보급하겠단 계획을 밝혔으며,
함양군도 전기차 12대, 전기버스 1대 등을 구입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도 환경친화적자동차 보급계획 설명회 열려(eng)
-
- 입력 2019-02-15 14:06:09
오늘(11일) 함양군 소재
전기버스 제작업체인 '에디슨모터스'에서
환경친화적 자동차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서춘수 함양군수,
경남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설명회에선,
전기차 구매보조금 시스템 시연과
전기버스 시승식이 진행되는 등,
보급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올해 경남에 전기차 천 3백여 대를
보급하겠단 계획을 밝혔으며,
함양군도 전기차 12대, 전기버스 1대 등을 구입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
오승목 기자 osm@kbs.co.kr
오승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