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춘입니다.
양지바른 곳에는
어느새 쑥이 고개를 내밀고,
봄의 전령 홍매화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
KBS 카메라가 다녀왔습니다.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춘입니다.
양지바른 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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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홍매화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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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뉴스 멘트> 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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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5 14:06:39
오늘은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춘입니다.
양지바른 곳에는
어느새 쑥이 고개를 내밀고,
봄의 전령 홍매화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
KBS 카메라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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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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