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돼지농장 110여 곳이
질식 재해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창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양돈농장 가운데
112곳이 질식 재해 고위험군,
119곳이 중위험군 작업장으로 각각 분류됐습니다.
위험도 등급평가는
환기 팬과 가스농도 측정기 설치 여부와
농장 측의 질식위험인지도 수준 등으로
평가됐습니다.
질식 재해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창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양돈농장 가운데
112곳이 질식 재해 고위험군,
119곳이 중위험군 작업장으로 각각 분류됐습니다.
위험도 등급평가는
환기 팬과 가스농도 측정기 설치 여부와
농장 측의 질식위험인지도 수준 등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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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돼지농장 112곳 질식 '고위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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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5 14:06:43
경남지역 돼지농장 110여 곳이
질식 재해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창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양돈농장 가운데
112곳이 질식 재해 고위험군,
119곳이 중위험군 작업장으로 각각 분류됐습니다.
위험도 등급평가는
환기 팬과 가스농도 측정기 설치 여부와
농장 측의 질식위험인지도 수준 등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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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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