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7일용)진주성③ 나주읍성 복원 참고해야
입력 2019.02.01 (16:10) 진주
[앵커멘트]
진주성 복원에 대한
연속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지난해 말
전남 나주에서는
25년에 걸친 나주읍성 복원사업이
결실을 보았습니다.
진주성 복원에도
큰 시사점을 남기고 있습니다.
최세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펙트1] 현판을 공개합니다.
하나, 둘, 셋..(폭죽)

지난해 말 복원된
나주읍성 북망문.

길이 70m의 성벽과 함께
전통 성문인 문루,
성문을 보호하는 옹성 등도
착공 4년 만에 재현됐습니다.

사적 제337호인 나주읍성은
지난 1993년 남고문을 시작으로
지난 2006년 동점문, 2011년에는
서성문이 차례로 복원됐고,
마지막으로 북망문이 복원되면서
4대문 복원사업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나주읍성 안에는
금성관과 목사 내아 등
옛 모습도 두루 복원했습니다.

북망문 복원사업에만 44억 원,
4대문 전체를 복원하는데 350억 원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였습니다.

김종순/나주시 도시재생과 팀장[인터뷰]
민선 되기 전부터, 관선 시대부터
나주를 나주답게 만드는 게 뭐냐
이런 합의들이 지역의 원로 분들이나
공직에 계신 분들이 합의가 있었죠.

나주읍성이 25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로 복원된 것은
지역의 역사 문화를 계승하는 게
필요하다는 시민사회의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

진주성 복원도 단편적으로
예산을 투입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한 이윱니다.

조창래/ 역사 진주시민모임 대표[인터뷰]
백 년 가까운 프로젝트 속에서
진행이 되어야 하고, 우리 시대에
할 수 있는 것들을 해야 하는데,
상징적인 곳 몇 곳은 복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지역의 콘텐츠로 만드는 길,
거시적인 그림과 장기적인 호흡,
시민 모두의 공감대가 필요합니다.
KBS 뉴스 최세진입니다.
  • (7일용)진주성③ 나주읍성 복원 참고해야
    • 입력 2019-02-15 14:06:50
    진주
[앵커멘트]
진주성 복원에 대한
연속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지난해 말
전남 나주에서는
25년에 걸친 나주읍성 복원사업이
결실을 보았습니다.
진주성 복원에도
큰 시사점을 남기고 있습니다.
최세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펙트1] 현판을 공개합니다.
하나, 둘, 셋..(폭죽)

지난해 말 복원된
나주읍성 북망문.

길이 70m의 성벽과 함께
전통 성문인 문루,
성문을 보호하는 옹성 등도
착공 4년 만에 재현됐습니다.

사적 제337호인 나주읍성은
지난 1993년 남고문을 시작으로
지난 2006년 동점문, 2011년에는
서성문이 차례로 복원됐고,
마지막으로 북망문이 복원되면서
4대문 복원사업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나주읍성 안에는
금성관과 목사 내아 등
옛 모습도 두루 복원했습니다.

북망문 복원사업에만 44억 원,
4대문 전체를 복원하는데 350억 원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였습니다.

김종순/나주시 도시재생과 팀장[인터뷰]
민선 되기 전부터, 관선 시대부터
나주를 나주답게 만드는 게 뭐냐
이런 합의들이 지역의 원로 분들이나
공직에 계신 분들이 합의가 있었죠.

나주읍성이 25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로 복원된 것은
지역의 역사 문화를 계승하는 게
필요하다는 시민사회의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

진주성 복원도 단편적으로
예산을 투입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한 이윱니다.

조창래/ 역사 진주시민모임 대표[인터뷰]
백 년 가까운 프로젝트 속에서
진행이 되어야 하고, 우리 시대에
할 수 있는 것들을 해야 하는데,
상징적인 곳 몇 곳은 복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지역의 콘텐츠로 만드는 길,
거시적인 그림과 장기적인 호흡,
시민 모두의 공감대가 필요합니다.
KBS 뉴스 최세진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