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9.02.19 (08:02) 수정 2019.02.1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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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0cm 이상 큰 눈…곳곳에 대설특보

서울을 비롯해 중부지방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10cm의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근길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CNN “북미 연락관 교환 검토”…공식 외교 첫발?

북미가 공식적인 외교관계 수립을 위한 전단계의 조치로 연락관을 서로 교환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중이라고 미 CNN이 보도했습니다.

북미 의전 협상 진행…방문 동선은 직전 공개될 듯

2차 북미정상회담을 준비중인 양국 의전담당자들이 하노이 오페라하우스를 함께 둘러보는 등 물밑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방문 동선은 회담 직전에나 공개될 것이란 관측입니다.

“국회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할 자기부정”

문재인 대통령이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의 5.18 망언에 대해, 국회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할 자기 부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국회 윤리특위는 여야 공방에 징계안 상정 여부조차 결정 못했습니다.

탄련근로제 사회적 대화 연장…“충분한 시간 필요”

탄력근로제 관련 노사정의 사회적 대화가 하루 더 연장됐습니다. 건강권 보장과 임금 보장 등에 대한 노사 간 견해가 커 논의가 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 수심 70cm 유아용 풀에서 의문의 사고

부산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초등학생이 수심 70cm 유아용 풀에 빠져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전요원이 있었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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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0cm 이상 큰 눈…곳곳에 대설특보

서울을 비롯해 중부지방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10cm의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근길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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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의전 협상 진행…방문 동선은 직전 공개될 듯

2차 북미정상회담을 준비중인 양국 의전담당자들이 하노이 오페라하우스를 함께 둘러보는 등 물밑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방문 동선은 회담 직전에나 공개될 것이란 관측입니다.

“국회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할 자기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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