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4.2㎝ 눈…도로 눈 녹아 큰 혼잡 없어
입력 2019.02.19 (08:59)
수정 2019.02.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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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에도 오늘 새벽부터 눈이 내렸지만,도로에 내린 눈이 녹으면서 차량통행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오늘 낮 11시30분 현재 인천에 4.2cm,영흥도와 백령도에는 각각 3.1㎝와 3.7㎝의 눈이 쌓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인도와 일부 이면도로에 눈이 쌓였지만,도심 도로에 쌓인 눈은 대부분 녹았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새벽 눈이 내리자,인력 4백여 명과 제설장비 192대를 동원해 염화칼슘과 모래 등 811톤을 뿌리면서제설작업을 했습니다.
한편,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인천과 서해 섬 지역을 오가는 11개 항로 여객선 13척은 현재 모두 정상 운항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오늘 낮 11시30분 현재 인천에 4.2cm,영흥도와 백령도에는 각각 3.1㎝와 3.7㎝의 눈이 쌓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인도와 일부 이면도로에 눈이 쌓였지만,도심 도로에 쌓인 눈은 대부분 녹았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새벽 눈이 내리자,인력 4백여 명과 제설장비 192대를 동원해 염화칼슘과 모래 등 811톤을 뿌리면서제설작업을 했습니다.
한편,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인천과 서해 섬 지역을 오가는 11개 항로 여객선 13척은 현재 모두 정상 운항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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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4.2㎝ 눈…도로 눈 녹아 큰 혼잡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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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08:59:00
- 수정2019-02-19 12:01:26
인천 지역에도 오늘 새벽부터 눈이 내렸지만,도로에 내린 눈이 녹으면서 차량통행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오늘 낮 11시30분 현재 인천에 4.2cm,영흥도와 백령도에는 각각 3.1㎝와 3.7㎝의 눈이 쌓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인도와 일부 이면도로에 눈이 쌓였지만,도심 도로에 쌓인 눈은 대부분 녹았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새벽 눈이 내리자,인력 4백여 명과 제설장비 192대를 동원해 염화칼슘과 모래 등 811톤을 뿌리면서제설작업을 했습니다.
한편,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인천과 서해 섬 지역을 오가는 11개 항로 여객선 13척은 현재 모두 정상 운항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오늘 낮 11시30분 현재 인천에 4.2cm,영흥도와 백령도에는 각각 3.1㎝와 3.7㎝의 눈이 쌓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인도와 일부 이면도로에 눈이 쌓였지만,도심 도로에 쌓인 눈은 대부분 녹았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새벽 눈이 내리자,인력 4백여 명과 제설장비 192대를 동원해 염화칼슘과 모래 등 811톤을 뿌리면서제설작업을 했습니다.
한편,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인천과 서해 섬 지역을 오가는 11개 항로 여객선 13척은 현재 모두 정상 운항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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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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