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으로 놀러오세요”…정부 섬 관광 활성화 협의체 구성
입력 2019.02.19 (09:57)
수정 2019.02.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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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들이 국내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업에 나섭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4개 부처는 오늘(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섬 관광 활성화' 협약식을 열고, 섬 접근성 개선과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정책 추진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부처별로는 문체부가 걷기여행 코스 개발 등 콘텐츠 개발을 맡고, 행안부와 국토부는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 등을 통해 섬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해수부는 연안여객선 현대화 사업 등으로 섬 접근성 개선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4개 부처 차관이 참여하는 '섬 관광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사업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4개 부처는 오늘(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섬 관광 활성화' 협약식을 열고, 섬 접근성 개선과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정책 추진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부처별로는 문체부가 걷기여행 코스 개발 등 콘텐츠 개발을 맡고, 행안부와 국토부는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 등을 통해 섬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해수부는 연안여객선 현대화 사업 등으로 섬 접근성 개선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4개 부처 차관이 참여하는 '섬 관광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사업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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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으로 놀러오세요”…정부 섬 관광 활성화 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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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09:57:24
- 수정2019-02-19 10:04:19
정부 부처들이 국내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업에 나섭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4개 부처는 오늘(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섬 관광 활성화' 협약식을 열고, 섬 접근성 개선과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정책 추진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부처별로는 문체부가 걷기여행 코스 개발 등 콘텐츠 개발을 맡고, 행안부와 국토부는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 등을 통해 섬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해수부는 연안여객선 현대화 사업 등으로 섬 접근성 개선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4개 부처 차관이 참여하는 '섬 관광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사업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4개 부처는 오늘(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섬 관광 활성화' 협약식을 열고, 섬 접근성 개선과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정책 추진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부처별로는 문체부가 걷기여행 코스 개발 등 콘텐츠 개발을 맡고, 행안부와 국토부는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 등을 통해 섬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해수부는 연안여객선 현대화 사업 등으로 섬 접근성 개선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4개 부처 차관이 참여하는 '섬 관광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사업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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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엽 기자 imhe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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