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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총장 후보 1순위 고영진 교수 선출
입력 2019.02.19 (10:11) 930뉴스(광주)
[앵커멘트]
순천대학교 총장 1순위 후보로
고영진 교수가 선출됐습니다.
고 교수는 어제(18) 치러진 선거에서
3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윤형혁 기잡니다.


[리포트]
4년만에 부활한 직선제 순천대 총장 선거에
모두 8명이 출마했고,

선거는 말 그대로 피를 말리는 접전이었습니다.

3명을 대상으로 한 2차 투표에서도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3차 결선투표까지 진행됐고
식물의학과 고영진 교수가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고 교수는 1차와 2차 투표에서
계속 2위로 밀리다 결선투표에서 역전했습니다.

<고영진/순천대 식물의학과 교수>
"순천대학의 100년 역사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그런 기틀을 마련하는 4년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식물병리 전문가인 고 교수는 공약을 통해
지역 내 산업과 연계하는 장기전략을 수립해
순천대를 지역중심의 강소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역량강화대학으로 떨어진
대학의 평가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현행 미래기획단을 비상대책위원회로 재편해
대응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순천대는 조만간 연구윤리 심의를 거쳐
교육부에 총장 임명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순천대는 이에 앞서 지난달 총장직선제 전환을 위한
규정을 개정하면서 정부가 2순위 총장임용후보자를
임의로 임명할 수 없도록 1순위자가 총장에 임명되지 않을 경우
재선거 규정을 넣었습니다.
KBS뉴스 윤형혁입니다.
  • 순천대 총장 후보 1순위 고영진 교수 선출
    • 입력 2019-02-19 10:11:26
    930뉴스(광주)
[앵커멘트]
순천대학교 총장 1순위 후보로
고영진 교수가 선출됐습니다.
고 교수는 어제(18) 치러진 선거에서
3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윤형혁 기잡니다.


[리포트]
4년만에 부활한 직선제 순천대 총장 선거에
모두 8명이 출마했고,

선거는 말 그대로 피를 말리는 접전이었습니다.

3명을 대상으로 한 2차 투표에서도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3차 결선투표까지 진행됐고
식물의학과 고영진 교수가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고 교수는 1차와 2차 투표에서
계속 2위로 밀리다 결선투표에서 역전했습니다.

<고영진/순천대 식물의학과 교수>
"순천대학의 100년 역사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그런 기틀을 마련하는 4년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식물병리 전문가인 고 교수는 공약을 통해
지역 내 산업과 연계하는 장기전략을 수립해
순천대를 지역중심의 강소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역량강화대학으로 떨어진
대학의 평가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현행 미래기획단을 비상대책위원회로 재편해
대응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순천대는 조만간 연구윤리 심의를 거쳐
교육부에 총장 임명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순천대는 이에 앞서 지난달 총장직선제 전환을 위한
규정을 개정하면서 정부가 2순위 총장임용후보자를
임의로 임명할 수 없도록 1순위자가 총장에 임명되지 않을 경우
재선거 규정을 넣었습니다.
KBS뉴스 윤형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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