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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최저임금제 개선 등 시급한 민생현안부터 처리해야”
입력 2019.02.19 (10:50) 수정 2019.02.19 (10:52) 정치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최저임금 제도 개선, 탄력 근로제,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비준 등 시급한 민생현안부터 국회에서 처리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민주당과 한국당이 오로지 민생을 위한 제안에 즉시 응답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1월 말까지 처리하기로 했다가 지연되고 있는 선거제 개혁 논의도 이어나가야 한다"며 "여·야·정 상설협의체도 최대한 빨리 열어서 각 당이 주장하는 바를 모두 꺼내 논의하고 큰 틀에서 합의를 이뤄내자"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5.18 망언'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당내 징계를 두고는 "한국당의 징계는 꼬리 자르기는 커녕 꼬리를 만지지도 못한 미봉책에 불과하다"면서, "사건이 불거진 지 열흘이 지났지만 한국당의 불분명한 태도로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는 만큼, 민주주의 폄훼 언행에 대해 단호한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을 향해서도 "윤리위에 함께 회부된 손혜원, 서영교 의원에 대해서도 징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국회의 품위를 지키기 위해 여당인 민주당부터 객관적인 자세로 윤리위에 임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관영 “최저임금제 개선 등 시급한 민생현안부터 처리해야”
    • 입력 2019-02-19 10:50:34
    • 수정2019-02-19 10:52:04
    정치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최저임금 제도 개선, 탄력 근로제,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비준 등 시급한 민생현안부터 국회에서 처리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민주당과 한국당이 오로지 민생을 위한 제안에 즉시 응답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1월 말까지 처리하기로 했다가 지연되고 있는 선거제 개혁 논의도 이어나가야 한다"며 "여·야·정 상설협의체도 최대한 빨리 열어서 각 당이 주장하는 바를 모두 꺼내 논의하고 큰 틀에서 합의를 이뤄내자"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5.18 망언'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당내 징계를 두고는 "한국당의 징계는 꼬리 자르기는 커녕 꼬리를 만지지도 못한 미봉책에 불과하다"면서, "사건이 불거진 지 열흘이 지났지만 한국당의 불분명한 태도로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는 만큼, 민주주의 폄훼 언행에 대해 단호한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을 향해서도 "윤리위에 함께 회부된 손혜원, 서영교 의원에 대해서도 징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국회의 품위를 지키기 위해 여당인 민주당부터 객관적인 자세로 윤리위에 임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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