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262쌍 합동결혼식…테러 희생자 위해 모금도
입력 2019.02.19 (10:47)
수정 2019.02.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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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구자라트주에서 연인 262쌍이 합동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신랑신부와 그 가족들이 얼마전 카슈미르에서 자폭테러 공격으로 숨졌던 40여 명의 경찰관들을 위한 모금을 해 더 주목을 받았는데요.
결혼식이 진행되는 동안 약 7800만 원이 모였습니다.
신랑신부와 그 가족들이 얼마전 카슈미르에서 자폭테러 공격으로 숨졌던 40여 명의 경찰관들을 위한 모금을 해 더 주목을 받았는데요.
결혼식이 진행되는 동안 약 7800만 원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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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262쌍 합동결혼식…테러 희생자 위해 모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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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10:51:11
- 수정2019-02-19 11:00:46
인도 구자라트주에서 연인 262쌍이 합동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신랑신부와 그 가족들이 얼마전 카슈미르에서 자폭테러 공격으로 숨졌던 40여 명의 경찰관들을 위한 모금을 해 더 주목을 받았는데요.
결혼식이 진행되는 동안 약 7800만 원이 모였습니다.
신랑신부와 그 가족들이 얼마전 카슈미르에서 자폭테러 공격으로 숨졌던 40여 명의 경찰관들을 위한 모금을 해 더 주목을 받았는데요.
결혼식이 진행되는 동안 약 7800만 원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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