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지상 최대 규모 ‘스머프 모임’…세계 기록
입력 2019.02.19 (10:53)
수정 2019.02.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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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국경과 인접한 독일 남부 라우크린겐 마을에서 '세계 최대 규모 스머프들의 모임' 기록 도전이 펼쳐졌습니다.
독일과 스위스는 물론 프랑스와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흰 모자에 파란 피부를 한 스머프들이 몰려들었는데요.
빨간 모자를 쓴 '파파 스머프'부터 금발 머리의 여자 스머프 '스머페트' 등 다양한 캐릭터로 분한 이들은 만화 스머프 주제가에 맞춰 율동까지 선보였습니다.
이날 모두 2,762명의 스머프가 모여 지난 2009년 영국 웨일스에서 세워진 2,510명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었습니다.
독일과 스위스는 물론 프랑스와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흰 모자에 파란 피부를 한 스머프들이 몰려들었는데요.
빨간 모자를 쓴 '파파 스머프'부터 금발 머리의 여자 스머프 '스머페트' 등 다양한 캐릭터로 분한 이들은 만화 스머프 주제가에 맞춰 율동까지 선보였습니다.
이날 모두 2,762명의 스머프가 모여 지난 2009년 영국 웨일스에서 세워진 2,510명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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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지상 최대 규모 ‘스머프 모임’…세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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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10:56:07
- 수정2019-02-19 11:12:25
스위스 국경과 인접한 독일 남부 라우크린겐 마을에서 '세계 최대 규모 스머프들의 모임' 기록 도전이 펼쳐졌습니다.
독일과 스위스는 물론 프랑스와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흰 모자에 파란 피부를 한 스머프들이 몰려들었는데요.
빨간 모자를 쓴 '파파 스머프'부터 금발 머리의 여자 스머프 '스머페트' 등 다양한 캐릭터로 분한 이들은 만화 스머프 주제가에 맞춰 율동까지 선보였습니다.
이날 모두 2,762명의 스머프가 모여 지난 2009년 영국 웨일스에서 세워진 2,510명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었습니다.
독일과 스위스는 물론 프랑스와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흰 모자에 파란 피부를 한 스머프들이 몰려들었는데요.
빨간 모자를 쓴 '파파 스머프'부터 금발 머리의 여자 스머프 '스머페트' 등 다양한 캐릭터로 분한 이들은 만화 스머프 주제가에 맞춰 율동까지 선보였습니다.
이날 모두 2,762명의 스머프가 모여 지난 2009년 영국 웨일스에서 세워진 2,510명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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