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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준우승’ 고진영, 세계랭킹 8위로 도약
입력 2019.02.19 (11:02) 수정 2019.02.19 (11:15) 종합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호주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고진영(24)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개인 최고인 8위에 올랐습니다.

고진영은 18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0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8위에 자리했습니다.

고진영은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지난해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는 이루지 못했지만, 마지막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몰아치며 단독 2위에 올라 기분 좋게 시즌 첫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LPGA 투어 공식 데뷔전인 이 대회에서 톱 10에 오른 이정은(23)은 세계랭킹 20위로 지난주와 같은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이 1위를 지켰고, 박성현(26)과 유소연(29), 박인비(31) 등이 2~4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의 렉시 톰슨과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 호주의 이민지가 그 뒤를 이어 5~7위에 자리하는 등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습니다.

고진영에 이은 9위에는 호주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미국의 넬리 코르다가 이름을 올렸고, 잉글랜드의 조지아 홀이 10위에 올랐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호주오픈 준우승’ 고진영, 세계랭킹 8위로 도약
    • 입력 2019-02-19 11:02:28
    • 수정2019-02-19 11:15:46
    종합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호주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고진영(24)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개인 최고인 8위에 올랐습니다.

고진영은 18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0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8위에 자리했습니다.

고진영은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지난해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는 이루지 못했지만, 마지막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몰아치며 단독 2위에 올라 기분 좋게 시즌 첫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LPGA 투어 공식 데뷔전인 이 대회에서 톱 10에 오른 이정은(23)은 세계랭킹 20위로 지난주와 같은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이 1위를 지켰고, 박성현(26)과 유소연(29), 박인비(31) 등이 2~4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의 렉시 톰슨과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 호주의 이민지가 그 뒤를 이어 5~7위에 자리하는 등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습니다.

고진영에 이은 9위에는 호주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미국의 넬리 코르다가 이름을 올렸고, 잉글랜드의 조지아 홀이 10위에 올랐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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