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매각 대책위원회' 공식 발족
입력 2019.02.19 (11:20)
수정 2019.02.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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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노조와
정의당, 노동당 등 진보정당으로 구성된
대우조선 매각 반대 대책위원회는 오늘(19일)
거제시청에서 공식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지역에 큰 타격을 주는
대우조선 매각 추진이
밀실 야합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거제 시민과 노동자의
목소리를 모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우조선 노조는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매각 반대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합니다.
정의당, 노동당 등 진보정당으로 구성된
대우조선 매각 반대 대책위원회는 오늘(19일)
거제시청에서 공식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지역에 큰 타격을 주는
대우조선 매각 추진이
밀실 야합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거제 시민과 노동자의
목소리를 모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우조선 노조는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매각 반대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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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 매각 대책위원회' 공식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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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11:20:41
- 수정2019-02-19 11:20:56
대우조선 노조와
정의당, 노동당 등 진보정당으로 구성된
대우조선 매각 반대 대책위원회는 오늘(19일)
거제시청에서 공식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지역에 큰 타격을 주는
대우조선 매각 추진이
밀실 야합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거제 시민과 노동자의
목소리를 모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우조선 노조는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매각 반대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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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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