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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환자 가방 등 금품 훔친 60대 구속
입력 2019.02.19 (11:20) 수정 2019.02.19 (11:20) 창원
마산중부경찰서는
병원과 장례식장 등에서 상습적으로
가방과 금품 등을 훔친 혐의로
67살 신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 1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병원 원무과 앞에서
병원비를 계산하던
80대 환자의 가방을 훔치는 등
최근 한 달여 동안
5차례에 걸쳐 금품 130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과 장례식장 등에서 상습적으로
가방과 금품 등을 훔친 혐의로
67살 신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 1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병원 원무과 앞에서
병원비를 계산하던
80대 환자의 가방을 훔치는 등
최근 한 달여 동안
5차례에 걸쳐 금품 130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병원서 환자 가방 등 금품 훔친 6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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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11:20:41
- 수정2019-02-19 11:20:47
마산중부경찰서는
병원과 장례식장 등에서 상습적으로
가방과 금품 등을 훔친 혐의로
67살 신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 1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병원 원무과 앞에서
병원비를 계산하던
80대 환자의 가방을 훔치는 등
최근 한 달여 동안
5차례에 걸쳐 금품 130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과 장례식장 등에서 상습적으로
가방과 금품 등을 훔친 혐의로
67살 신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 1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병원 원무과 앞에서
병원비를 계산하던
80대 환자의 가방을 훔치는 등
최근 한 달여 동안
5차례에 걸쳐 금품 130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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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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