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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정책처 “외환 위기 후 청년 생애 소득, 이전 세대보다 적을 수도”
입력 2019.02.19 (12:18) 수정 2019.02.19 (12:2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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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후 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초임 임금이 낮았고 전체 생애에 걸쳐 얻을 수 있는 소득도 적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심혜정 국회예산정책처 소득 법인세과장이 작성한 세대 간 소득 격차 분석을 보면 생애 전체 기간 평균 실질 임금은 1958년 생부터 꾸준히 상승했지만 외환위기 후 노동시장에 뛰어든 1978년생 이후부터는 직전 세대의 소득과 같거나 소폭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에 따른 소득 증가세도 1972년생까지는 이전 세대보다 가팔랐지만 1973년생 이후부터는 전 세대 수준에서 정체하거나 소폭 둔화했습니다.

세대별 소득 불균형이 빚어지는 배경으로 논문은 외환위기 후 악화된 청년층 고용 상황을 꼽았습니다.
  • 국회예산정책처 “외환 위기 후 청년 생애 소득, 이전 세대보다 적을 수도”
    • 입력 2019-02-19 12:20:38
    • 수정2019-02-19 12: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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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후 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초임 임금이 낮았고 전체 생애에 걸쳐 얻을 수 있는 소득도 적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심혜정 국회예산정책처 소득 법인세과장이 작성한 세대 간 소득 격차 분석을 보면 생애 전체 기간 평균 실질 임금은 1958년 생부터 꾸준히 상승했지만 외환위기 후 노동시장에 뛰어든 1978년생 이후부터는 직전 세대의 소득과 같거나 소폭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에 따른 소득 증가세도 1972년생까지는 이전 세대보다 가팔랐지만 1973년생 이후부터는 전 세대 수준에서 정체하거나 소폭 둔화했습니다.

세대별 소득 불균형이 빚어지는 배경으로 논문은 외환위기 후 악화된 청년층 고용 상황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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