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3월 유류할증료, 국제선 2단계→3단계 인상…국내선은 동결
입력 2019.02.19 (12:39) 수정 2019.02.19 (12:45)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올해 들어 하락세를 보이던 국제유가가 최근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다음달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2단계에서 3단계로 한 단계 오릅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발권 기준 편도 항공권은 대한항공의 경우 최고 할증료가 만 9천200원에서 3만 4천800원으로 인상됩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최대 2만8천200원의 유류할증료를 붙입니다.
3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이달과 마찬가지로 3단계 3천300원으로 동결됩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발권 기준 편도 항공권은 대한항공의 경우 최고 할증료가 만 9천200원에서 3만 4천800원으로 인상됩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최대 2만8천200원의 유류할증료를 붙입니다.
3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이달과 마찬가지로 3단계 3천300원으로 동결됩니다.
- 3월 유류할증료, 국제선 2단계→3단계 인상…국내선은 동결
-
- 입력 2019-02-19 12:40:42
- 수정2019-02-19 12:45:00

올해 들어 하락세를 보이던 국제유가가 최근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다음달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2단계에서 3단계로 한 단계 오릅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발권 기준 편도 항공권은 대한항공의 경우 최고 할증료가 만 9천200원에서 3만 4천800원으로 인상됩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최대 2만8천200원의 유류할증료를 붙입니다.
3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이달과 마찬가지로 3단계 3천300원으로 동결됩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발권 기준 편도 항공권은 대한항공의 경우 최고 할증료가 만 9천200원에서 3만 4천800원으로 인상됩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최대 2만8천200원의 유류할증료를 붙입니다.
3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이달과 마찬가지로 3단계 3천300원으로 동결됩니다.
뉴스 12 전체보기
- 기자 정보
-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