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구 주택 매매 거래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자료를 보면,
지난 달 대구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2천9백여 건으로,
전달보다 19.2% 감소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16.1% 줄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9.7%나
수도권 평균 13.5%, 지방 평균 6.4%보다
더 큰 감소폭입니다.
한편, 경북의 지난 달 주택 매매 거래량은
2천2백여 건으로,
전달보다 8.7% 감소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3.3% 감소했습니다.(끝)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자료를 보면,
지난 달 대구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2천9백여 건으로,
전달보다 19.2% 감소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16.1% 줄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9.7%나
수도권 평균 13.5%, 지방 평균 6.4%보다
더 큰 감소폭입니다.
한편, 경북의 지난 달 주택 매매 거래량은
2천2백여 건으로,
전달보다 8.7% 감소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3.3% 감소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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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대구 주택매매 감소폭 전국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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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12:49:23
지난 달 대구 주택 매매 거래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자료를 보면,
지난 달 대구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2천9백여 건으로,
전달보다 19.2% 감소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16.1% 줄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9.7%나
수도권 평균 13.5%, 지방 평균 6.4%보다
더 큰 감소폭입니다.
한편, 경북의 지난 달 주택 매매 거래량은
2천2백여 건으로,
전달보다 8.7% 감소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3.3% 감소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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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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