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명예회복 범대위는
오늘 예천군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군의원 사퇴와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범대위는
징계안이 의결된 이후
해당 군의원들이 아무런 사과나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면서
해외 연수 중 물의를 일으킨
의원들의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예천군선관위는
이르면 이번 주,
군의원 제명에 따른
보궐 선거 여부를 결정합니다.(끝)
오늘 예천군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군의원 사퇴와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범대위는
징계안이 의결된 이후
해당 군의원들이 아무런 사과나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면서
해외 연수 중 물의를 일으킨
의원들의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예천군선관위는
이르면 이번 주,
군의원 제명에 따른
보궐 선거 여부를 결정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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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범대위 "군의원 사퇴.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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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12:49:23
예천 명예회복 범대위는
오늘 예천군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군의원 사퇴와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범대위는
징계안이 의결된 이후
해당 군의원들이 아무런 사과나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면서
해외 연수 중 물의를 일으킨
의원들의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예천군선관위는
이르면 이번 주,
군의원 제명에 따른
보궐 선거 여부를 결정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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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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