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오피스텔 2층서 화재…5명 부상
입력 2019.02.19 (14:09)
수정 2019.02.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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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낮 12시 20분쯤 충남 천안시 두정동의 6층 오피스텔 2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불로 이 건물에 입주했던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27살 박 모 씨는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복도에서 연기가 올라왔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불로 이 건물에 입주했던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27살 박 모 씨는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복도에서 연기가 올라왔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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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 오피스텔 2층서 화재…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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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14:09:48
- 수정2019-02-19 14:35:25
오늘(19일) 낮 12시 20분쯤 충남 천안시 두정동의 6층 오피스텔 2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불로 이 건물에 입주했던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27살 박 모 씨는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복도에서 연기가 올라왔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불로 이 건물에 입주했던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27살 박 모 씨는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복도에서 연기가 올라왔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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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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