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정치권의 5·18 망언과 관련해
역사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감협의회는 오늘(19일) 성명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은
199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2011년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된
공인된 역사라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경남을 비롯한 전국 학생들의
5‧18 현장체험학습 등을 권장할 계획입니다.
정치권의 5·18 망언과 관련해
역사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감협의회는 오늘(19일) 성명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은
199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2011년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된
공인된 역사라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경남을 비롯한 전국 학생들의
5‧18 현장체험학습 등을 권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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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감협, 5‧18 망언 계기 역사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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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16:58:54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정치권의 5·18 망언과 관련해
역사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감협의회는 오늘(19일) 성명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은
199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2011년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된
공인된 역사라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경남을 비롯한 전국 학생들의
5‧18 현장체험학습 등을 권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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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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