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주도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민간전문가 6명을 포함해
혁신정책과 민관협력, 청년정책 등 5개 분야
22명으로 꾸려진 사회혁신추진단은
가장 먼저,
시민사회의 공익활동 사업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을 돕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4월 창원 상남동에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경남 청년센터'를 열고,
오는 9월까지 중견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민관협치 교육'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민간전문가 6명을 포함해
혁신정책과 민관협력, 청년정책 등 5개 분야
22명으로 꾸려진 사회혁신추진단은
가장 먼저,
시민사회의 공익활동 사업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을 돕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4월 창원 상남동에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경남 청년센터'를 열고,
오는 9월까지 중견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민관협치 교육'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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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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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16:58:54
도민 주도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민간전문가 6명을 포함해
혁신정책과 민관협력, 청년정책 등 5개 분야
22명으로 꾸려진 사회혁신추진단은
가장 먼저,
시민사회의 공익활동 사업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을 돕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4월 창원 상남동에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경남 청년센터'를 열고,
오는 9월까지 중견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민관협치 교육'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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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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