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성리학의 태두로 불리는
김종직 선생의 유적지인 예림서원 일대에
선비문화체험관을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밀양시는
건립 사업비 44억 원을
국비와 도비로 지원받기 위해
정부, 경상남도 등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밀양 선비문화체험관 건립 사업이
올해 확정이 되면
밀양시는 2021년에
체험관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성리학의 태두로 불리는
김종직 선생의 유적지인 예림서원 일대에
선비문화체험관을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밀양시는
건립 사업비 44억 원을
국비와 도비로 지원받기 위해
정부, 경상남도 등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밀양 선비문화체험관 건립 사업이
올해 확정이 되면
밀양시는 2021년에
체험관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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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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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16:58:54
밀양시가
성리학의 태두로 불리는
김종직 선생의 유적지인 예림서원 일대에
선비문화체험관을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밀양시는
건립 사업비 44억 원을
국비와 도비로 지원받기 위해
정부, 경상남도 등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밀양 선비문화체험관 건립 사업이
올해 확정이 되면
밀양시는 2021년에
체험관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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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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