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20분쯤
충주시 금릉로의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집안에 있던 57살 박 모 씨가
기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불은 내부 59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천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 침대 위 전기장판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사진은 진희정 기자 단신 창에!
충주시 금릉로의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집안에 있던 57살 박 모 씨가
기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불은 내부 59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천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 침대 위 전기장판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사진은 진희정 기자 단신 창에!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주 아파트에 불...1명 화상(사진:충주소방서)
-
- 입력 2019-02-19 17:49:13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충주시 금릉로의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집안에 있던 57살 박 모 씨가
기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불은 내부 59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천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 침대 위 전기장판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사진은 진희정 기자 단신 창에!
-
-
김선영 기자 wake@kbs.co.kr
김선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