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하유정 도의원과
김상문 전 보은군수 후보의 재판이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됩니다.
지난해 12월 두 사람이
첫 공판에서 요청한 국민참여재판을
법원이 한차례 배제했다가
항고 끝에 최종 받아들인 데 이어,
검찰도 재항고 없이 수용하기로 하면서
국민참여재판 진행 여부로
석 달 넘게 지연된 재판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은 주민들로 구성된 산악회의 야유회에서
지지를 호소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하유정 도의원과
김상문 전 보은군수 후보의 재판이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됩니다.
지난해 12월 두 사람이
첫 공판에서 요청한 국민참여재판을
법원이 한차례 배제했다가
항고 끝에 최종 받아들인 데 이어,
검찰도 재항고 없이 수용하기로 하면서
국민참여재판 진행 여부로
석 달 넘게 지연된 재판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은 주민들로 구성된 산악회의 야유회에서
지지를 호소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전 선거운동' 하유정·김상문 참여재판
-
- 입력 2019-02-19 17:49:45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하유정 도의원과
김상문 전 보은군수 후보의 재판이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됩니다.
지난해 12월 두 사람이
첫 공판에서 요청한 국민참여재판을
법원이 한차례 배제했다가
항고 끝에 최종 받아들인 데 이어,
검찰도 재항고 없이 수용하기로 하면서
국민참여재판 진행 여부로
석 달 넘게 지연된 재판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은 주민들로 구성된 산악회의 야유회에서
지지를 호소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