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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특화 '영유아 돌봄' 추진
입력 2019.02.19 (17:49) 충주
충청북도가 올해 처음으로
경력 단절 '청년 특화
영유아 돌봄서비스'를 추진합니다.
'청년특화 영유아 돌봄서비스' 사업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가운데,
보육 도우미 56명을 선발해
충북 지역 어린이집에서 사무보조원 등으로
하루 4시간 동안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소요 예산 6억 7천여만 원 가운데 37%를
국비로 지원받습니다.
경력 단절 '청년 특화
영유아 돌봄서비스'를 추진합니다.
'청년특화 영유아 돌봄서비스' 사업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가운데,
보육 도우미 56명을 선발해
충북 지역 어린이집에서 사무보조원 등으로
하루 4시간 동안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소요 예산 6억 7천여만 원 가운데 37%를
국비로 지원받습니다.
- 청년 특화 '영유아 돌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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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17:49:45
충청북도가 올해 처음으로
경력 단절 '청년 특화
영유아 돌봄서비스'를 추진합니다.
'청년특화 영유아 돌봄서비스' 사업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가운데,
보육 도우미 56명을 선발해
충북 지역 어린이집에서 사무보조원 등으로
하루 4시간 동안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소요 예산 6억 7천여만 원 가운데 37%를
국비로 지원받습니다.
경력 단절 '청년 특화
영유아 돌봄서비스'를 추진합니다.
'청년특화 영유아 돌봄서비스' 사업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가운데,
보육 도우미 56명을 선발해
충북 지역 어린이집에서 사무보조원 등으로
하루 4시간 동안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소요 예산 6억 7천여만 원 가운데 37%를
국비로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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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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