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이
2020년까지 25억 원을 들여
영춘면 상리 느티생태공원 지구에
천2백 제곱미터 규모로
민물고기 우량 종자 생산시설을 구축합니다.
이곳은 종묘생산시설과
알을 낳는 어미 고기 사육 수조,
먹이 사육 수조와
관찰실 등을 갖추게 됩니다.
단양군은
단양 지역 남한강에 서식하는
쏘가리 등 특산 어종의
우량 종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며,
다음 달 실시설계를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년까지 25억 원을 들여
영춘면 상리 느티생태공원 지구에
천2백 제곱미터 규모로
민물고기 우량 종자 생산시설을 구축합니다.
이곳은 종묘생산시설과
알을 낳는 어미 고기 사육 수조,
먹이 사육 수조와
관찰실 등을 갖추게 됩니다.
단양군은
단양 지역 남한강에 서식하는
쏘가리 등 특산 어종의
우량 종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며,
다음 달 실시설계를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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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민물고기 종자 생산시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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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17:50:05
단양군이
2020년까지 25억 원을 들여
영춘면 상리 느티생태공원 지구에
천2백 제곱미터 규모로
민물고기 우량 종자 생산시설을 구축합니다.
이곳은 종묘생산시설과
알을 낳는 어미 고기 사육 수조,
먹이 사육 수조와
관찰실 등을 갖추게 됩니다.
단양군은
단양 지역 남한강에 서식하는
쏘가리 등 특산 어종의
우량 종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며,
다음 달 실시설계를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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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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