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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뺑소니’ 시민단체 고발 사건 과천경찰서에서 수사
입력 2019.02.19 (18:17) 수정 2019.02.19 (19:55) 사회
시민단체가 손석희 JTBC 대표이사의 '뺑소니 사건'을 밝혀달라며 고발한 건을 과천경찰서에서 수사하게 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어제(18일) 시민단체 자유연대 등이 손 대표이사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사건을 과천경찰서로 이송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났던 지역이 경기도 과천시라는 점을 보고 사건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자유연대 등은 어제 2017년 손 대표이사가 과천에서 교통사고를 내고도 차에서 내려 조처를 하지 않고 도망갔다며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차량 운전자에 대한 가중처벌 조항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조항 위반으로 처벌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손 대표이사는 지난 16일, 프리랜서 기자 김 씨에게 폭행치상과 협박,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건과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에게 배임미수 등 혐의로 고발당한 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날 조사에서 손 대표이사는 "화장실에 가려고 과천 주차장에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손석희 뺑소니’ 시민단체 고발 사건 과천경찰서에서 수사
    • 입력 2019-02-19 18:17:29
    • 수정2019-02-19 19:55:26
    사회
시민단체가 손석희 JTBC 대표이사의 '뺑소니 사건'을 밝혀달라며 고발한 건을 과천경찰서에서 수사하게 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어제(18일) 시민단체 자유연대 등이 손 대표이사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사건을 과천경찰서로 이송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났던 지역이 경기도 과천시라는 점을 보고 사건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자유연대 등은 어제 2017년 손 대표이사가 과천에서 교통사고를 내고도 차에서 내려 조처를 하지 않고 도망갔다며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차량 운전자에 대한 가중처벌 조항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조항 위반으로 처벌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손 대표이사는 지난 16일, 프리랜서 기자 김 씨에게 폭행치상과 협박,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건과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에게 배임미수 등 혐의로 고발당한 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날 조사에서 손 대표이사는 "화장실에 가려고 과천 주차장에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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