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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계 “탄력근로제 확대 사회적 합의 다행”
입력 2019.02.19 (18:59) 수정 2019.02.19 (19:56) 경제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문제를 논의해온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에서 노·사·정이 단위 기간을 최대 6개월로 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경영계는 환영의 입장을 내놨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오늘(19일) "그동안 노사가 진지하게 논의해온 탄력적 근로시간제 개선과 관련 사회적 합의를 이뤄 기업들이 제도를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점은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총은 "이번 합의와 같이 노사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현재 산적한 노동현안에 대해서도 잘 풀어나가길 희망한다"며, "탄력적 근로시간제에 대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이뤄졌지만, 이번 논의에서 제외된 선택적 근로시간제 역시 탄력적 근로시간제와 함께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는 기업들의 목소리가 높다"고 전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도 "근로시간 단축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사가 각자의 입장에서 조금씩 양보하여 노사현안에 대해 합의를 한 것은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경연은 "이번 노사합의를 계기로 노동시장 선진화를 위한 노사 간의 논의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하고, 국회는 이번 합의안을 바탕으로 탄력적근로시간제도 관련 보완입법을 조속히 완료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경연은 다만, "탄력근로시간제 최대 단위기간이 선진국의 1년 보다 짧은 6개월로 연장되면서 기업애로 해소 효과가 반감되는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영계 “탄력근로제 확대 사회적 합의 다행”
    • 입력 2019-02-19 18:59:39
    • 수정2019-02-19 19: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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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문제를 논의해온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에서 노·사·정이 단위 기간을 최대 6개월로 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경영계는 환영의 입장을 내놨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오늘(19일) "그동안 노사가 진지하게 논의해온 탄력적 근로시간제 개선과 관련 사회적 합의를 이뤄 기업들이 제도를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점은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총은 "이번 합의와 같이 노사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현재 산적한 노동현안에 대해서도 잘 풀어나가길 희망한다"며, "탄력적 근로시간제에 대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이뤄졌지만, 이번 논의에서 제외된 선택적 근로시간제 역시 탄력적 근로시간제와 함께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는 기업들의 목소리가 높다"고 전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도 "근로시간 단축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사가 각자의 입장에서 조금씩 양보하여 노사현안에 대해 합의를 한 것은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경연은 "이번 노사합의를 계기로 노동시장 선진화를 위한 노사 간의 논의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하고, 국회는 이번 합의안을 바탕으로 탄력적근로시간제도 관련 보완입법을 조속히 완료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경연은 다만, "탄력근로시간제 최대 단위기간이 선진국의 1년 보다 짧은 6개월로 연장되면서 기업애로 해소 효과가 반감되는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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