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인종 의견 듣겠다며 나선 프라다, 구찌…그 배경은?

입력 2019.02.19 (19:54) 수정 2019.02.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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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원숭이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지난 14일 다양성 위원회를 설치했습니다. 유색인종의 목소리를 높이고 다양한 인재 개발에 힘쓰겠다는 의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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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2-19 19:54:10
    • 수정2019-02-20 14: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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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원숭이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지난 14일 다양성 위원회를 설치했습니다. 유색인종의 목소리를 높이고 다양한 인재 개발에 힘쓰겠다는 의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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