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오염 실태를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정책 토론회가
내일(20일) 고흥군에서 열립니다.
전남도는
서남해안의 해양쓰레기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수산자원 고갈 그리고 관광산업 피해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오염 원인의 책임 강화와
당국의 감독 강화 등
대안 마련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결 방안을 찾는 정책 토론회가
내일(20일) 고흥군에서 열립니다.
전남도는
서남해안의 해양쓰레기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수산자원 고갈 그리고 관광산업 피해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오염 원인의 책임 강화와
당국의 감독 강화 등
대안 마련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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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쓰레기 처리 대책 논의'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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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0:50:09
해양오염 실태를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정책 토론회가
내일(20일) 고흥군에서 열립니다.
전남도는
서남해안의 해양쓰레기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수산자원 고갈 그리고 관광산업 피해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오염 원인의 책임 강화와
당국의 감독 강화 등
대안 마련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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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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