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사회복지 기반시설을 확충합니다.
원주시는
290억 원을 들여, 흥업면 사제리 일원에
4천 제곱미터 규모의 화장시설과
2천 6백여 제곱미터의 봉안당 시설을 갖춘
추모공원을 조성해
다음 달 개원할 예정입니다.
또, 72억 원을 들여,
올해 6월, 원주시 봉산동에
제2 장애인복지관을 건립하고,
혁신도시에는 62억 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육아종합지원센터도
건립할 계획입니다. (끝)
사회복지 기반시설을 확충합니다.
원주시는
290억 원을 들여, 흥업면 사제리 일원에
4천 제곱미터 규모의 화장시설과
2천 6백여 제곱미터의 봉안당 시설을 갖춘
추모공원을 조성해
다음 달 개원할 예정입니다.
또, 72억 원을 들여,
올해 6월, 원주시 봉산동에
제2 장애인복지관을 건립하고,
혁신도시에는 62억 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육아종합지원센터도
건립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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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사회복지 기반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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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0:50:21
원주시가
사회복지 기반시설을 확충합니다.
원주시는
290억 원을 들여, 흥업면 사제리 일원에
4천 제곱미터 규모의 화장시설과
2천 6백여 제곱미터의 봉안당 시설을 갖춘
추모공원을 조성해
다음 달 개원할 예정입니다.
또, 72억 원을 들여,
올해 6월, 원주시 봉산동에
제2 장애인복지관을 건립하고,
혁신도시에는 62억 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육아종합지원센터도
건립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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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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