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
원주시가 장기 미집행 공원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365억 원을 들여
숲 속 산책로와 휴게 쉼터 등을 갖춘
새마음 공원과 단계조각공원을 조성하고,
장기 미집행 시설인 일산공원과 마장 공원도
내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민간 자본을 투자해
중앙 1.2 공원과 단구·단계공원에 대한
조성 공사에도 착수할 예정입니다. (끝)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
원주시가 장기 미집행 공원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365억 원을 들여
숲 속 산책로와 휴게 쉼터 등을 갖춘
새마음 공원과 단계조각공원을 조성하고,
장기 미집행 시설인 일산공원과 마장 공원도
내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민간 자본을 투자해
중앙 1.2 공원과 단구·단계공원에 대한
조성 공사에도 착수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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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장기미집행공원 내년까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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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0:50:21
2020년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
원주시가 장기 미집행 공원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365억 원을 들여
숲 속 산책로와 휴게 쉼터 등을 갖춘
새마음 공원과 단계조각공원을 조성하고,
장기 미집행 시설인 일산공원과 마장 공원도
내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민간 자본을 투자해
중앙 1.2 공원과 단구·단계공원에 대한
조성 공사에도 착수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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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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