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가꾸기에서 나오는
산림 부산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집하센터'가 고성에 설치됩니다.
고성군은
5억 5천만 원을 들여
죽왕면 가진리 일대 7천 제곱미터에
벌채목 등의 산림 부산물을 재활용하고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숲 가꾸기 집하센터'를 11월까지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산림 관리 업무에 투입되는
노동자들의 교육실과 휴게실도 만듭니다. (끝)
산림 부산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집하센터'가 고성에 설치됩니다.
고성군은
5억 5천만 원을 들여
죽왕면 가진리 일대 7천 제곱미터에
벌채목 등의 산림 부산물을 재활용하고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숲 가꾸기 집하센터'를 11월까지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산림 관리 업무에 투입되는
노동자들의 교육실과 휴게실도 만듭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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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숲가꾸기 집하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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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0:50:21
숲 가꾸기에서 나오는
산림 부산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집하센터'가 고성에 설치됩니다.
고성군은
5억 5천만 원을 들여
죽왕면 가진리 일대 7천 제곱미터에
벌채목 등의 산림 부산물을 재활용하고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숲 가꾸기 집하센터'를 11월까지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산림 관리 업무에 투입되는
노동자들의 교육실과 휴게실도 만듭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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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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