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붕괴 위험지구로 지정된
삼척시 남양동 일명 '남산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삼척시는
사전 설계와 보상 협의 등을 거쳐
내년까지 9억 천만 원을 투입해
급경사지에 낙석방지망을 설치하고
비탈면을 정리하는 등
재해 예방사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정비 공사 이후
1년에 두 차례 이상 정기점검을 진행하는 등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끝)
붕괴 위험지구로 지정된
삼척시 남양동 일명 '남산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삼척시는
사전 설계와 보상 협의 등을 거쳐
내년까지 9억 천만 원을 투입해
급경사지에 낙석방지망을 설치하고
비탈면을 정리하는 등
재해 예방사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정비 공사 이후
1년에 두 차례 이상 정기점검을 진행하는 등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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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붕괴 위험' 남산지구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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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0:50:34
삼척시는
붕괴 위험지구로 지정된
삼척시 남양동 일명 '남산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삼척시는
사전 설계와 보상 협의 등을 거쳐
내년까지 9억 천만 원을 투입해
급경사지에 낙석방지망을 설치하고
비탈면을 정리하는 등
재해 예방사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정비 공사 이후
1년에 두 차례 이상 정기점검을 진행하는 등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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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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