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인 정월대보름제가
오늘(19) 사직제와 천신제 등
제례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이달 15일 개막한 삼척정월대보름제에는
주말과 휴일까지 9만 3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기줄다리기 등을 즐겼습니다.
이와 함께
술비놀이와 별신굿판, 망월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 행사도 이어졌습니다.(끝)
전통문화축제인 정월대보름제가
오늘(19) 사직제와 천신제 등
제례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이달 15일 개막한 삼척정월대보름제에는
주말과 휴일까지 9만 3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기줄다리기 등을 즐겼습니다.
이와 함께
술비놀이와 별신굿판, 망월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 행사도 이어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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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정월대보름제 폐막…9만 3천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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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0:50:45
삼척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인 정월대보름제가
오늘(19) 사직제와 천신제 등
제례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이달 15일 개막한 삼척정월대보름제에는
주말과 휴일까지 9만 3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기줄다리기 등을 즐겼습니다.
이와 함께
술비놀이와 별신굿판, 망월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 행사도 이어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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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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