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천 상류의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원주천 댐 건설 본공사가
올 6월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원주시는
6백89억 원을 들여, 판부면 신촌리 일원에 건설하는
길이 265m, 높이 50m,
총저수량 180만 톤 규모의
원주천 댐 건설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거쳐
올해 6월부터 본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2021년 말 완공 예정인 원주천 댐은
발전시설은 설치하지 않고, 담수 기능만 갖춰
여름철 집중 호우 시, 원주천의 수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끝)
원주천 댐 건설 본공사가
올 6월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원주시는
6백89억 원을 들여, 판부면 신촌리 일원에 건설하는
길이 265m, 높이 50m,
총저수량 180만 톤 규모의
원주천 댐 건설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거쳐
올해 6월부터 본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2021년 말 완공 예정인 원주천 댐은
발전시설은 설치하지 않고, 담수 기능만 갖춰
여름철 집중 호우 시, 원주천의 수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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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천댐' 건설 본공사 6월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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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0:50:45
원주천 상류의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원주천 댐 건설 본공사가
올 6월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원주시는
6백89억 원을 들여, 판부면 신촌리 일원에 건설하는
길이 265m, 높이 50m,
총저수량 180만 톤 규모의
원주천 댐 건설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거쳐
올해 6월부터 본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2021년 말 완공 예정인 원주천 댐은
발전시설은 설치하지 않고, 담수 기능만 갖춰
여름철 집중 호우 시, 원주천의 수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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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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