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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올해 처음 '강원안전대상' 시상
입력 2019.02.19 (20:50) 춘천
강원도는 올해 처음으로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 봉사 활동,
안전 개선 실천 등 3개 부문에서
'강원안전대상'을 시상하기로 했습니다.
이를위해 다음 달 13까지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시상식은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에 열릴 예정입니다.
안전대상 후보자는
도 단위 기관단체장과 여단급 이상 군부대장,
50인 이상 도민 등이
소재지 시장과 군수를 통해 추천하면 됩니다.(끝)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 봉사 활동,
안전 개선 실천 등 3개 부문에서
'강원안전대상'을 시상하기로 했습니다.
이를위해 다음 달 13까지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시상식은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에 열릴 예정입니다.
안전대상 후보자는
도 단위 기관단체장과 여단급 이상 군부대장,
50인 이상 도민 등이
소재지 시장과 군수를 통해 추천하면 됩니다.(끝)
- 강원도, 올해 처음 '강원안전대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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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0:50:45
강원도는 올해 처음으로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 봉사 활동,
안전 개선 실천 등 3개 부문에서
'강원안전대상'을 시상하기로 했습니다.
이를위해 다음 달 13까지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시상식은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에 열릴 예정입니다.
안전대상 후보자는
도 단위 기관단체장과 여단급 이상 군부대장,
50인 이상 도민 등이
소재지 시장과 군수를 통해 추천하면 됩니다.(끝)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 봉사 활동,
안전 개선 실천 등 3개 부문에서
'강원안전대상'을 시상하기로 했습니다.
이를위해 다음 달 13까지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시상식은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에 열릴 예정입니다.
안전대상 후보자는
도 단위 기관단체장과 여단급 이상 군부대장,
50인 이상 도민 등이
소재지 시장과 군수를 통해 추천하면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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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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