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수 춘천시장은
오늘(19일), 기자 간담회에서
제2경춘국도의 건설 목적과
현재 국토부의 입장 등을 고려했을 때
노선은
정부나 춘천시의 안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경기도 가평군은
제2경춘국도 노선으로
기존 경춘국도와 비슷한 안을 국토부에 건의하면서
노선 갈등 양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다음 달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해
노선의 효율성과 타당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끝)
오늘(19일), 기자 간담회에서
제2경춘국도의 건설 목적과
현재 국토부의 입장 등을 고려했을 때
노선은
정부나 춘천시의 안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경기도 가평군은
제2경춘국도 노선으로
기존 경춘국도와 비슷한 안을 국토부에 건의하면서
노선 갈등 양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다음 달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해
노선의 효율성과 타당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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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수 춘천시장, "제2경춘국도 노선 큰 변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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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0:50:45
이재수 춘천시장은
오늘(19일), 기자 간담회에서
제2경춘국도의 건설 목적과
현재 국토부의 입장 등을 고려했을 때
노선은
정부나 춘천시의 안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경기도 가평군은
제2경춘국도 노선으로
기존 경춘국도와 비슷한 안을 국토부에 건의하면서
노선 갈등 양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다음 달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해
노선의 효율성과 타당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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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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