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춘국도 노선이
가평 중심권을 경유하도록 정해져야 한다는
경기도 가평군의 주장에 대해
지역 이기주의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오늘(19일) 발표한 성명에서
제2경춘국도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면제된 건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인 만큼
수도권과 춘천을 잇는 최단거리 조성으로 정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가평군이 막강한 도세를 등에 업고,
노선을 변경하려 하는 것은
지역 이기주의라고 비판했습니다. (끝)
가평 중심권을 경유하도록 정해져야 한다는
경기도 가평군의 주장에 대해
지역 이기주의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오늘(19일) 발표한 성명에서
제2경춘국도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면제된 건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인 만큼
수도권과 춘천을 잇는 최단거리 조성으로 정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가평군이 막강한 도세를 등에 업고,
노선을 변경하려 하는 것은
지역 이기주의라고 비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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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의 제2경춘국도 노선안은 지역이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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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0:51:40
제2경춘국도 노선이
가평 중심권을 경유하도록 정해져야 한다는
경기도 가평군의 주장에 대해
지역 이기주의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오늘(19일) 발표한 성명에서
제2경춘국도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면제된 건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인 만큼
수도권과 춘천을 잇는 최단거리 조성으로 정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가평군이 막강한 도세를 등에 업고,
노선을 변경하려 하는 것은
지역 이기주의라고 비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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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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