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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전북대 총장, "세계적 경쟁력 키울 터"
입력 2019.02.19 (21:45) 수정 2019.02.20 (01:03)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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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두 달 넘게
공석 사태를 빚어온
전북대 총장에
김동원 교수가 공식 취임했습니다.
김 총장은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중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북대 김동원 총장은
취임 일성으로
'알찬 대학, 따뜻한 동행'을
내세웠습니다.

개교 72년 만에 처음으로
학생과 교직원, 교수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함께 뽑은 만큼
기대도 남다릅니다.
[인터뷰]
서채영 / 전북대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해서 뽑은 총장님인데 그만큼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학생과 함께하는 총장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 총장은
우수 교수 유치와
연구비 확대 등으로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대외협력 부총장에게
재정 확보를 전담케 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김동원 / 전북대 총장
재정 부총장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분은 외부 자원을 개발하는 데 활발히 뛰어야 하고요. / 그 부총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서울에 대외협력사무소를 설치하겠다.

중국과 일본, 동남아 전역을 잇는
아시아 대학 교육 연합체를 구성해
연구진과 학생 교류 등
국제 수준의 위상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대학 본부의 예산과 권한을
단과대학이나 학과에 일부 넘기는
분권형 대학 운영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동원 / 전북대 총장
분야별로 어느 정도 육성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본 체력을 제공하는 리소스는 제공돼야 하고 그것은 분권의 개념에서 충분히 해결돼야 한다.

김 총장은
지난 선거에서 불거진 갈등을 봉합하고
재선 출마의 폐단을 막기 위해
4년 단임제 개정을 약속했습니다.
KBS뉴스 오중호입니다.#####
  • 김동원 전북대 총장, "세계적 경쟁력 키울 터"
    • 입력 2019-02-19 21:45:04
    • 수정2019-02-20 01:03:12
    뉴스9(전주)
[앵커멘트]
두 달 넘게
공석 사태를 빚어온
전북대 총장에
김동원 교수가 공식 취임했습니다.
김 총장은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중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북대 김동원 총장은
취임 일성으로
'알찬 대학, 따뜻한 동행'을
내세웠습니다.

개교 72년 만에 처음으로
학생과 교직원, 교수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함께 뽑은 만큼
기대도 남다릅니다.
[인터뷰]
서채영 / 전북대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해서 뽑은 총장님인데 그만큼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학생과 함께하는 총장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 총장은
우수 교수 유치와
연구비 확대 등으로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대외협력 부총장에게
재정 확보를 전담케 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김동원 / 전북대 총장
재정 부총장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분은 외부 자원을 개발하는 데 활발히 뛰어야 하고요. / 그 부총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서울에 대외협력사무소를 설치하겠다.

중국과 일본, 동남아 전역을 잇는
아시아 대학 교육 연합체를 구성해
연구진과 학생 교류 등
국제 수준의 위상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대학 본부의 예산과 권한을
단과대학이나 학과에 일부 넘기는
분권형 대학 운영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동원 / 전북대 총장
분야별로 어느 정도 육성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본 체력을 제공하는 리소스는 제공돼야 하고 그것은 분권의 개념에서 충분히 해결돼야 한다.

김 총장은
지난 선거에서 불거진 갈등을 봉합하고
재선 출마의 폐단을 막기 위해
4년 단임제 개정을 약속했습니다.
KBS뉴스 오중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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