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공무원이 부녀회장을
성추행하고 협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릉시민행동과 정의당 강릉시위원회가
강릉시의 철저한 수사와 선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9일) 강릉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이 휴일에 단독주택으로
부녀회장을 불러 술자리를 갖고,
하급공무원인 부녀회장 딸을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있다며,
강릉시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릉시는 서로 주장이 상반된 만큼
수사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끝)
성추행하고 협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릉시민행동과 정의당 강릉시위원회가
강릉시의 철저한 수사와 선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9일) 강릉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이 휴일에 단독주택으로
부녀회장을 불러 술자리를 갖고,
하급공무원인 부녀회장 딸을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있다며,
강릉시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릉시는 서로 주장이 상반된 만큼
수사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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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성추행 의혹, 철저히 수사하고 선조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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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1:45:31
강릉시 공무원이 부녀회장을
성추행하고 협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릉시민행동과 정의당 강릉시위원회가
강릉시의 철저한 수사와 선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9일) 강릉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이 휴일에 단독주택으로
부녀회장을 불러 술자리를 갖고,
하급공무원인 부녀회장 딸을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있다며,
강릉시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릉시는 서로 주장이 상반된 만큼
수사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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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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