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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장·군수협의회 "전주 특례시 지정해야"
입력 2019.02.19 (21:46) 수정 2019.02.19 (21:50) 전주
전북시장·군수협의회가
전주 특례시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시장·군수협의회는
전주 특례시 지정이
광역시가 없어 소외됐던
전북 발전을 이끌고
국가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앞으로
정부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전라북도와 전주시, 13개 시·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강조했습니다. ###
전주 특례시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시장·군수협의회는
전주 특례시 지정이
광역시가 없어 소외됐던
전북 발전을 이끌고
국가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앞으로
정부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전라북도와 전주시, 13개 시·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강조했습니다. ###
- 전북 시장·군수협의회 "전주 특례시 지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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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1:46:01
- 수정2019-02-19 21:50:45
전북시장·군수협의회가
전주 특례시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시장·군수협의회는
전주 특례시 지정이
광역시가 없어 소외됐던
전북 발전을 이끌고
국가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앞으로
정부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전라북도와 전주시, 13개 시·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강조했습니다. ###
전주 특례시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시장·군수협의회는
전주 특례시 지정이
광역시가 없어 소외됐던
전북 발전을 이끌고
국가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앞으로
정부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전라북도와 전주시, 13개 시·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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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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