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조선소 태양광 사업 논란...재가동 여론 거세져

입력 2019.02.19 (21:46) 수정 2019.02.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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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태양광 발전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조선소를 재가동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은
현대중공업이 한국동서발전과
군산조선소 일부 터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조성하기로 해놓고 반발을 사자
'검토에 불과하다'는 변명을 내놓고 있다며,
즉각 꼼수를 중단하고
정부 약속대로 재가동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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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조선소 태양광 사업 논란...재가동 여론 거세져
    • 입력 2019-02-19 21:46:01
    • 수정2019-02-19 21:51:01
    전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태양광 발전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조선소를 재가동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은 현대중공업이 한국동서발전과 군산조선소 일부 터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조성하기로 해놓고 반발을 사자 '검토에 불과하다'는 변명을 내놓고 있다며, 즉각 꼼수를 중단하고 정부 약속대로 재가동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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