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교육지원청, 완주 용진에 새 청사 착공
입력 2019.02.19 (21:46)
수정 2019.02.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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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교육지원청이
50년간 전주 시대를 마감하고
완주로 옮겨가기 위해 첫 삽을 떴습니다.
새 청사는
내년 2월까지 백 40억 원을 들여
완주군 용진읍 운곡리
행정복합타운 7천 제곱미터 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됩니다.
지난 1969년부터
전주시 인후동에 자리한 현 청사는
그간 완주군청 등 관계 기관과 떨어져
여러 교육 협력 사업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
50년간 전주 시대를 마감하고
완주로 옮겨가기 위해 첫 삽을 떴습니다.
새 청사는
내년 2월까지 백 40억 원을 들여
완주군 용진읍 운곡리
행정복합타운 7천 제곱미터 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됩니다.
지난 1969년부터
전주시 인후동에 자리한 현 청사는
그간 완주군청 등 관계 기관과 떨어져
여러 교육 협력 사업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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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교육지원청, 완주 용진에 새 청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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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21: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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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교육지원청이
50년간 전주 시대를 마감하고
완주로 옮겨가기 위해 첫 삽을 떴습니다.
새 청사는
내년 2월까지 백 40억 원을 들여
완주군 용진읍 운곡리
행정복합타운 7천 제곱미터 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됩니다.
지난 1969년부터
전주시 인후동에 자리한 현 청사는
그간 완주군청 등 관계 기관과 떨어져
여러 교육 협력 사업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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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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