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밤까지 빗방울…구름 사이로 보름달 관측
입력 2019.02.19 (21:46) 제주
제주지방에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친 가운데
북부와 산지에는 밤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최고 17.6도로 평년보다 높았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합니다.
제주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는
잠시 후 해제되지만
오늘 밤까지는 최고 3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절기상 우수이자 정월대보름인 오늘
부럼깨기 등 다양한 대보름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습니다. //
대부분 그친 가운데
북부와 산지에는 밤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최고 17.6도로 평년보다 높았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합니다.
제주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는
잠시 후 해제되지만
오늘 밤까지는 최고 3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절기상 우수이자 정월대보름인 오늘
부럼깨기 등 다양한 대보름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습니다. //
- 밤까지 빗방울…구름 사이로 보름달 관측
-
- 입력 2019-02-19 21:46:26
제주지방에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친 가운데
북부와 산지에는 밤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최고 17.6도로 평년보다 높았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합니다.
제주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는
잠시 후 해제되지만
오늘 밤까지는 최고 3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절기상 우수이자 정월대보름인 오늘
부럼깨기 등 다양한 대보름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습니다. //
대부분 그친 가운데
북부와 산지에는 밤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최고 17.6도로 평년보다 높았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합니다.
제주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는
잠시 후 해제되지만
오늘 밤까지는 최고 3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절기상 우수이자 정월대보름인 오늘
부럼깨기 등 다양한 대보름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습니다. //
- 기자 정보
-
-
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