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친 가운데
북부와 산지에는 밤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최고 17.6도로 평년보다 높았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합니다.
제주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는
잠시 후 해제되지만
오늘 밤까지는 최고 3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절기상 우수이자 정월대보름인 오늘
부럼깨기 등 다양한 대보름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습니다. //
대부분 그친 가운데
북부와 산지에는 밤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최고 17.6도로 평년보다 높았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합니다.
제주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는
잠시 후 해제되지만
오늘 밤까지는 최고 3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절기상 우수이자 정월대보름인 오늘
부럼깨기 등 다양한 대보름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습니다. //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밤까지 빗방울…구름 사이로 보름달 관측
-
- 입력 2019-02-19 21:46:26
제주지방에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친 가운데
북부와 산지에는 밤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최고 17.6도로 평년보다 높았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합니다.
제주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는
잠시 후 해제되지만
오늘 밤까지는 최고 3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절기상 우수이자 정월대보름인 오늘
부럼깨기 등 다양한 대보름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습니다. //
-
-
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박천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